728x90
반응형
로또1등이 같은곳에서 2개 로또6/45
최근 로또복권 자동 응모 1등 당첨자 두 명이 같은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건 개요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은 지난 1일 제1161회 로또복권 당첨 번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6명이었으며, 각 당첨자는 17억 9265만 7969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첨자 분석
1등 당첨자 16명 중 10명은 자동 선택으로 당첨되었습니다. 이 중 경기 시흥시 마유로에 위치한 '종합복권슈퍼'에서 자동으로 선택된 복권을 구매한 두 명이 1등에 당첨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수동 선택의 경우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지만, 자동 선택의 경우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모론과 논란
한 판매점에서 두 명이 1등에 당첨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음모론이 제기되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또 나왔다"며 "수학적으로 확률적으로 말이 되나"라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정부는 번호 추첨 후 전산 조작이 있는지 조사하고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첨 결과
이번 회차에서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117명으로, 당첨금은 4085만 8302원씩입니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4107명,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8만 1457명, 당첨 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85만 9815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1161회 당첨결과

둘다 자동이네요...ㄷㄷ
참고 링크
- https://www.fnnews.com/news/202503021343549214
- https://www.msn.com/ko-kr/sports/soccer/%EA%B5%AD%EC%A0%9C%EC%B6%95%EA%B5%AC%ED%8F%89%EC%9D%98%ED%9A%8C-%EA%B7%9C%EC%B9%99-%EA%B0%9C%EC%A0%95-%EA%B3%A8%ED%82%A4%ED%8D%BC-8%EC%B4%88-%EB%84%98%EA%B2%8C-%EA%B3%B5-%EC%9E%A1%EC%9C%BC%EB%A9%B4-%EC%BD%94%EB%84%88%ED%82%A5/ar-AA1A3Xbo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Q3895CJH
-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2010100007
- http://www.spo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997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