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y-tv.kakao.com/v/405791443 구사랑 고양이 학대 논란 한 배우가 고양이를 학대하자 엄마가 대신 나서서 사과를 하고 나섰다. play-tv.kakao.com 아역배우 구사랑(8)이 자신의 반려묘를 대하는 태도로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엄마가 사과했다. 지난 16일 구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에게 받은 택배를 개봉하는 언박싱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구사랑은 박스 포장을 뜯던 중 고양이가 다가오자 고양이 얼굴을 거칠게 밀었다. 이후 계속해서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가려 하자 구사랑은 고양이를 집어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친 후 얼굴을 손바닥으로 연신 내리쳤다. 이어 구사랑을 자신의 반려묘를 향해 큰소리로 "건드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