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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들이 백신을 못믿는 이유

Enhold 2020. 12. 9. 06:55

 




이 실험 주역 존 찰스 커틀러 1915~2003

이 새킨 과테말라 가서 거기서도 죄수들을 생체실험했음.

대학교수로 존경받았으나 늘그막에 다 드러나자 대학교수 명예교수직도 잘리고 꼴에 수십여년동안 조국에 헌신한 나를 이럴 수 있냐며 발광하다가 편히 뒈짐


덕분에

족발이 이시이 시로(마루타 731 부대 주역)
나치 요제프 맹겔레
양키 존 찰스 커틀러

3대 인체실험 개새들로 전설이 됨

덤으로 물론 미국만 저런 게 아니라

영국이니 프랑스도 질소냐 ㅡ ㅡ식민지에서 별별 실험 했다는 게 함정
하긴 족발 왜구들부터도    ...............

시인 윤동주도 족발국 교도소에서 정체모를 주사를 억지로 맞고 죽었다죠..같이 복역한 사촌 송몽규는 윤동주보다 한달 채 안되게 더 살았거늘..죽기 얼마전 면회온 친척에게

우리 둘 다 정체모를 주사를 맞았고 그럴 때마다 몸이 아펐다고...

1980년 일본 어느 잡지에서 윤동주 죽음을 식염수를 넣은 인공 혈액(즉 전쟁용으로 비상 헌혈) 실험용으로 죽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실제로 이런 생체실험이 꼭 731부대만이 아닌 곳에서도 이뤄졌다는 주장이 많이 있습니다

프랑스도 알제리에서 비슷한 논란이 있고...  ㅡ ㅡ...영국도 인도나 아프리카 등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