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이 같은곳에서 2개 로또6/45최근 로또복권 자동 응모 1등 당첨자 두 명이 같은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사건 개요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은 지난 1일 제1161회 로또복권 당첨 번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6명이었으며, 각 당첨자는 17억 9265만 7969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당첨자 분석1등 당첨자 16명 중 10명은 자동 선택으로 당첨되었습니다. 이 중 경기 시흥시 마유로에 위치한 '종합복권슈퍼'에서 자동으로 선택된 복권을 구매한 두 명이 1등에 당첨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수동 선택의 경우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지만, 자동 선택의 경우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음모론과 논란한 판매점에서 두 명..